하나투어는 창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여행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여행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그룹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하나투어는“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그룹으로 이라는 대 전제 하에 글로벌기업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고자, 해외 직영 네트워크의 확대 및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현재 전 세계에 27개 현지 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와 바로 근접해 있는 중국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로 중국을 중국과의 무역, 투자, 민간교류 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 분야에서는 무궁무진한 중국의 관광자원과 오랫동안 죽의 장막으로서 우리에게 미지의 국가였던 중국이 문호를 개방하면서 중국을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수만 작년 한해 동안 2백만 명이 넘으면서 더 이상 중국은 해외여행이 아닌 언제든지 다녀 올 수 있는 1일 생활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하나투어는 2005년 북경과 상해에 각각 하나투어 사무소를 운영하여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접점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여 타 여행사와는 차별화된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축적해온 영업망과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한국 여행사로서는 최초로 2008년 5월 한국여행사 최초로 북경에 하나투어 북경법인 (법인명 哈拿多乐旅游北京 有限公司)을 설립하였고, 이후 2010년 5월 상해에도 하나투어상해법인(법인명哈拿多乐旅游（北京）有限公司上海分公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대륙 이외에 홍콩법인, 대만법인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하나투어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방중(訪中)하는 여행객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현지 교민과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중국 국내 관광은 물론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하나투어 현지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지역으로의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중국 시장을 무대로 글로벌 경영을 확장 강화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에 하나투어 중국법인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여행사라는 자부심과 더불어 전세계 27곳에 있는 하나투어 해외지사들과 연계하여 고객들에게 최대의 만족과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 하기 위해 글로벌 인바운드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개별 여행(팝콘)을 활성화 하며, 규모의 호텔사업 추진 및 (글로벌)아웃바운드 사업을 가속화함으로써,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 하나투어 임직원은 고객 여러분의 최대 만족을 위하여 경주할 것이며,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동북아 관광의 허브로써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