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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종합인쇄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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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平壤综合印刷厂
  • píng rǎng zōng hé yìn shuā chǎng
    분류
  • 언론/광고/인쇄 > 인쇄
    주소
  • 북한 평양직할시 중구역(中區域) 역전동 (驛前洞)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93.7km
평양종합인쇄공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쇄소이다.

평양종합인쇄공장은 평양시 중구역 영광거리에 있으며, 1946년에 창립된 북조선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공장이다.

현재의 이름은 평양종합인쇄공장으로 이름이 바꼈는데, 이 이름은 김일성 주석이 직접 지아준 것이라고 한다.

이 곳은 북조선에서 가장 큰 인쇄공장이다. 이 공장에서 하는 일은, 신문과 잡지를 발행하고, 아동용도서와 달력과 백과사전을 비롯한 각종 도서들을 제작하는 일이다.

북조선 정부에서는 이 공장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있으며, 1975년에 3대혁명붉은기 훈장과 김일성훈장을 수여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