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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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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720-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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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갤러리룩스
  • gaelreorirukseu
    분류
  • 전시/극장 > 갤러리
    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5 인덕빌딩 3층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2.3km
룩스, 빛의 기본 단위 룩스라는 이름에는 갤러리룩스의 정체성이 담겨있다. 룩스(Lux)는 조명도의 기본 단위다. 빛의 세기를그 면적에 비치는 광속으로 나타낸 양이다. 빛과 가장밀접한 예술이 사진이니, 갤러리룩스가 사진 전문갤러리라는 사실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1999년 문을 연 갤러리룩스는 인사동 최초의 사진갤러리다. 인사동 하면 정통 미술 갤러리의 천국이지만갤러리룩스는 처음부터 사진 전문 갤러리를 지향했다.빛과 관련된 사진, 영상, 판화 등의 작품을 주로다뤘다. 빛을 다루는 수많은 작가들이 꿈을 꽃피웠고10년의 세월 동안 사진 애호가들과 함께 호흡했다.갤러리룩스는 35평 남짓한 단층 갤러리지만 그크기만으로 단정 지을 수 없는 가치와 역사를 담고있다. 작지만 강한 갤러리 2007년 6월부터 주경화 관장의 뒤를 이어 심혜인관장이 갤러리룩스를 맡았다. 서양화를 전공하고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녀는 갤러리룩스의 재도약을이끌고 있다. 사진 전문 갤러리의 가치는 유지하되 좀더 발전적 시도와 도전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사진 촬영의 기계적인 메커니즘 뒤에 숨어 있는회화적 본질에 무게를 둔다. 사진이 가진 예술성이자가치다. 이를 위해 국내 중견 작가는 물론 아시아권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열정과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도 열려 있는공간이다.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오버적인 작업 등 여러가지 실험적 시도도 멈추지 않는다. 덕분에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있는 터전이요, 사진을 사랑하는 애호가나컬렉터들에게는 편안한 쉼터 같은 갤러리로 인식되고있다. 룩스라는 빛의 기본 단위가 말해주듯 사진의기본에 충실하되 그 빛의 확장은 무한하게 넓혀 나가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갤러리룩스는 작지만 강하다. * 갤러리룩스의 전시실 전경* 깔끔한 분위기의 갤러리룩스 입구* 아담한 공간이지만 인사동 최초의 사진 갤러리다.* 신진 사진 작가들의 전시 기회도 제공한다.* 사진 전문 갤러리를 표방하는 갤러리룩스에서는 다채로운 사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심혜인 관장 | 미술관 | 신진 작가 | 공모전 | 사진 |인사동 | 갤러리룩스 |공간개요 1999년 인사동에 처음 문을 연 사진 전문 갤러리다. 2007년 6월부터는 심혜인 관장이 갤러리룩스를 이끌고 있다. 기성 작가의 작품은 물론이고 젊고 실험적인 작가들의 사진 작품도 전시한다.주차시설 갤러리룩스 맞은편 수도약국 뒤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이용시간 평일 10:00 ~ 19:00 공휴일 11:00 ~ 19:00 * 전시가 끝나는 화요일은 낮 12시까지부대시설 없음관리기관 심혜인 관장관광팁 또 다른 인사동 사진 전문 갤러리 갤러리룩스가 인사동 사진 갤러리의 첫 장을 열었지만 이제는 사진 전문 갤러리가 3곳 더 늘었다. 김영섭 사진화랑, 갤러리 나우, 아트비트갤러리 등이 그것. 때때로 사진 갤러리 4곳이 의기투합해 그룹전 성격의 전시를 열기도 한다. 다른 사진 갤러리도 함께 둘러보면 현재의 사진 트렌드도 읽을 수 있다. 전문 사진 페어 서울포토 신진 작가 공모전 갤러리룩스에서는 신진 작가의 작품을 공모,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또는 사진 매체를 하는 모든 장르의 작품을 아우른다. 학부 졸업생 이상 응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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