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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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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780-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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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한국잡지박물관
  • Magazine Museum of Korea
    분류
  • 전시/극장 > 박물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1 잡지회관 지하 1층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5.5km
잡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잡지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신문과는 달리 좀 더 전문적인 정보가 담겨 있고때로는 오락적이다. 그런 잡지의 모든 것이 있는장소가 한국잡지박물관이다. 여의도 한국잡지정보관 지하 1층의 한국잡지박물관은우리나라 잡지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곳이다. 한국잡지박물관은 크게 잡지주제관과잡지연대관으로 나뉜다. 안내 데스크를 지나오른쪽에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발간되는 잡지를 볼 수있는 잡지주제관이 있다. 잡지주제관에서는 원하는잡지를 맘대로 읽어볼 수 있다. 왼쪽에는 우리나라잡지 100년사를 관람할 수 있는 잡지연대관이 있다.잡지연대관은 전시관 형태로 관람만 할 수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잡지주제관에서는 잡지의 현재를 볼 수 있다. 시사교양지, 여성지를 비롯해 문학, 예술, 인문사회, 과학,스포츠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발간되는 잡지는 거의 다 모여 있다. 잡지는 각주제별로 정리돼 있어 찾아보기도 수월하다. 잡지뿐아니라 일반 회사의 사보도 있다. 그 종수만도 5000여종에 달한다. 반면 잡지연대관은 보는 즐거움보다 신기함이앞선다. 1896년에 창간한 <대조선독립협회 회보>부터2000여 종의 옛날 잡지를 볼 수 있다. 최초의 여성지인<가뎡잡지>나 <개벽> <삼천리>등 그 이름만으로도시대를 짐작할 수 있는 잡지의 고전들이다. 태동기부터현재까지 모두 8개의 시기로 나눠 전시했다. 잡지발달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연령대별로 추억에젖어보는 잡지도 만날 수 있다. * 우리나라 잡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잡지연대관 전경* 근대 초기에 발간한 <청춘> 등의 잡지가 눈길을 끈다.* 잡지연대관에는 우리나라 잡지 100년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3.1운동 이후 천도교를 배경으로 발행한 월간 종합지 <개벽(開闢)>* 잡지연대관 내에 있는 독서대* 한국잡지박물관으로 들어서는 입구의 전경* 1980년대 이후 발간된 5000여 종의 잡지와 사보를 전시한 잡지주제관* 잡지주제관에는 잡지를 꺼내볼 수 있도록 독서대가 마련돼 있다.박물관 | 무료 잡지 | 고잡지 | 한국잡지박물관 |공간개요 여의도 한국잡지정보관 지하 1층에 있는 잡지 박물관이다. 한국잡지협회(사)에서 1992년 문을 열었으며 2002년 3월 현 위치로 이전했다. 내부는 크게 현재 국내에서 발간되는 잡지와 사보들을 전시한 잡지주제관과 우리나라 잡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잡지연대관으로 나뉜다.주차시설 30분 무료, 이후 10분당 1,000원이용시간 평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4:00휴무일 일요일, 연휴및 국경일부대시설 잡지전시관, 잡지박물관, 특별전시관, 인터넷 검색 코너, 수장고 등관리기관 한국잡지협회 회장 강원희관광팁 고잡지 관람 잡지박물관에서는 고잡지의 복사나 촬영도 가능하다. 단 폐가제(자유 열람이 아닌 일정한 절차에 따라 열람 또는 복사)로 운영하니까 소속 단체의 열람 요청 공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데이터베이스 열람이 가능하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없음 무료 잡지 열람 잡지주제관 한쪽에는 앉아서 잡지를 볼 수 있도록 작은 독서대 겸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원하는 잡지는 꺼내보고 제자리에 가져다두면 된다. 또한 잡지대 아래 서랍에 지난 과월호들이 있어 원하는 대로 꺼내볼 수 있다. 보고 싶은 잡지를 무료로 맘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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