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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모레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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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18-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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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디 아모레 스파
  • di amore seupa
    분류
  • 의료/건강/보건 > 사우나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30 애비뉴엘 10층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2km
뉴요커도 반한 스파 디 아모레 스파가 처음 오픈한 곳은 서울이 아닌뉴욕이다. 2003년 9월 뉴욕 소호에 플래그십 스토어아모레퍼시픽 뷰티 갤러리 앤 스파를 열었다. 시에나밀러, 우마 서먼 등 할리우드 셀레브리티는 물론이요,뉴요커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핫 플레이스로각광받았다. 서울 매장은 뉴욕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지난 2005년 4월에 문을 열었다. 디 아모레 스파는 모든 시설과 설비를 최고급수준으로 갖추고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64제곱미터 규모의 매장에는 VIP룸, 일반 룸(커풀룸으로도 활용 가능), 피처 트리트먼트 룸 등 총 6개룸을 갖추고 있다. 피처 트리트먼트 룸의 경우 뉴욕소호의 뷰티 갤러리 앤 스파의 룸을 그대로 재현한것이 특징이다. 트리트먼트 룸에서 메이크업 룸으로 가다 보면 벽전면을 다양한 재료로 전시해놓은 갤러리가 시선을사로잡는다. 강황, 연꽃, 생강, 대나무 등 트리트먼트에사용하는 소재를 전시해놓은 공간으로 색다른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용하는 재료를 직접 눈으로확인할 수 있으니 한층 신뢰가 간다. 온몸으로 느끼는 녹차의 향기 특히 한라 그린 티 테라피는 디 아모레 스파에서만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제주 한라산에서 채취한 천연녹차 성분의 혜택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트리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녹차 재료는아모레퍼시픽이 직접 운영하는 제주도 한라산 기슭의다원에서 공급받아 사용한다. 녹차씨에서 추출한 오일,녹차 스크럽과 보디 랩, 입욕제는 물론 쿠키까지다양한 녹차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녹차를 활용한트리트먼트는 까다로운 뉴요커들에게 큰 호응을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프로그램이다. 여담으로 하인스 워드가 방한했을 때한라 그린 티 스파를 받고 감동했다고 한다. 한라 그린 티 프로그램 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의코즈메틱 제품과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스파 테라피도준비되어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메인 성분인 대나무수액의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미스틱 뱀부포레스트와 파이브 에너지 힐링 테라피, 실버 에너지힐링 테라피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아모레퍼시픽 리포사지와 딸라떼름, 하이드로 텁(tup)을이용한 스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디 슬리밍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딸라떼름은 사우나 원리를이용하여 찜질 및 해독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신마사지 전 단계에서 입욕 대신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페이셜 프로그램, 마사지 프로그램, 패키지프로그램 등 3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스파를경험할 수 있다. * 심플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꾸민 상담실* 제주 한라산에서 채취한 천연 그린 티 성분의 혜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한라 그린 티 테라피* 피처 트린트먼트 룸 전경*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10층에 자리한 디 아모레 스파* 제품에 사용되는 홍삼, 녹차, 대나무 등 주요 성분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하고 있다.* 돌과 나무 등의 친환경 소재를 곳곳에 배치, 친환경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테라피 | 뉴요커 | 스파 | 식물 | 아모레퍼시픽 |공간개요 우리나라보다 뉴욕 소호에 먼저 소개된 디 아모레 스파(the AMORE spa)는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스파다. 현대적이면서 동양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보여주듯이‘한방 테라피’와 ‘아로마 테라피’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 한라산에서 채취한 천연 그린 티 성분의 혜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주차시설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 주차장 이용가능이용시간 오전9:30 ~ 오후9:30 (명절휴무) - 명동,디아모레 스파(02-2118-6221) - 압구정,아모레퍼시픽 스파(02-512-3067)휴무일 애비뉴엘 휴점일관광팁 소통의 공간, 트리트먼트 룸 : 트리트먼트 룸은 천연의 소나무 이미지에서부터 정열적인 레드 진생 컬러를 사용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고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모션 그래픽의 이미지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 에너지를 교감하는 소통의 공간을 상징한다. 단조로운 이동 공간이 아닌 한 템포 멈추어 갈 수 있도록 시선과 동선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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