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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뮐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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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 2-3442-2570
1234
    현지어
  • 앤드뮐미스터
  • Ann Demeulemeester
    분류
  • 미용/패션/쇼핑 > 여성복/남성복/캐주얼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45길 10-3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6.7km
명품 브랜드 ‘앤 드뮐미스터’의 매장으로, 강남구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있다. 건물 외벽을 온통 녹색식물이 둘러싸고 있는 점이 독특하다. 건축가 조민석의작품으로 2007년 완성됐다. 1층에는 앤 드뮐미스터 매장,지하에는 ‘톰 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 매장,2층에는 패션 아울렛 ‘스페이스엠(spaceM)’ 매장이들어서 있다. 모두 ‘㈜한섬’이 운영하고 있다. 2010년뉴욕타임스(NYT)에 서울의 대표적 패션 명소로소개되기도 했다. 도산공원 입구 ‘에르메스’ 매장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간다. 온통 녹색 식물로 뒤덮인 독특한 건물이 ‘앤 드뮐미스터’다.뉴욕타임스가 꼽은 서울의 패션 명소2010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올해의 가볼 만한여행지’ 중 서울을 3위로 선정하면서 대표적 패션명소로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매장과신사동 앤 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 매장을 꼽았다.‘앤 드뮐미스터’는 2008년 시카고 아테네움국제건축가상을 수상한 건축가 조민석의 작품이다.건물 외벽을 덮고 있는 식물은 수호초다. 땅에서 벽을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덩굴과 달리 건물 외벽 자체에심어져 있다. 독특한 건물 디자인을 보기 위해 건축전공자나 외국인들이 자주 찾아오곤 한다. ‘앤 드뮐미스터’ 매장 전경 이태리 폴리테크노(politecnico di Milano) 대학 건축과 교수들이 방문해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외벽 철제 블록 안에 꽃꽂이용 폼을 넣고 그 안에 수호초를 심었다. 지하 ‘톰 그레이하운드 매장’으로 내려가는 벽에는 이끼가 자라고 있다.앤 드뮐미스터의 내부 인테리어1층 ‘앤 드뮐미스터’의 내부 인테리어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 캔버스천이 매장 전체를 감싸고있으며, 마루는 나무로 되어 있다. 검은 콘크리트로마감된 천장에는 전구 자체가 노출되어 있다. 매장인테리어는 앤과 그녀의 남편이 직접 디자인 했다.패션 디자이너 앤 드뮐미스터는 1959년 벨기에 출신으로그녀의 이름을 건 레이블은 1985년 출시됐으며, 1991년파리 컬렉션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1층 앤 드뮐미스터 매장 내부 앤 드뮐미스터의 옷 앤 드뮐미스터는 1959년 벨기에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다. (사진 제공 한섬) 서랍형식으로 액세서리가 진열되어 있다. 가구 역시 앤의 작품이다.앤 드뮐미스터의 컬렉션로큰롤(Rock & Roll) 스타일 느낌이 나는 헤어진 듯한소재를 이용하여 그와 모순되는 에지(edge) 있는디자인의 코트와 드레스는 앤 드뮐미스터의 클래식아이템이다. 또한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과 블랙을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재킷과 저지(jersey) 아이템,독특한 패턴과 워싱이 돋보이는 가죽 아이템은 많은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의상에 맞는 다양한 가방,신발, 벨트, 브로치 등의 액세서리가 함께 있으며,이곳에서 앤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랙을 기본으로 하는 앤드뮐미스터 의상이 흰색 배경지 위에 세워져 있다. 캔버스 천을 배경으로 가방과 재킷 등이 걸려 있다. 테이블 위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놓여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앤 드뮐미스터 신발‘톰 그레이하운드’와 ‘스페이스 엠’지하 ‘톰 그레이하운드’ 매장은 수입 멀티숍이다.이끼 낀 벽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마치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만든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기존 수입 멀티숍보다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층‘스페이스 엠’은 복층구조로 되어 있는 아울렛 패션매장이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지방시(Givenchy)’, ‘끌로에(Chloe)’ 등 ㈜한섬에서수입하는 유명 브랜드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있다. 지하 톰 그레이하운드 매장 입구 2층 패션 아울렛 매장 ‘스페이스엠’쇼핑센터 | 패션 | 앤 드뮐미스터 | 편집매장 |공간개요 명품 브랜드 ‘앤 드뮐미스터’의 매장으로,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있다. 건물 외벽을 온통 녹색 식물이 둘러싸고 있는 점이 독특하다. 건축가 조민석의 작품으로 2007년 완성됐다. 1층에는 앤 드뮐미스터 매장, 지하에는 ‘톰 그레이하운드(Tom Greyhound)’ 매장, 2층에는 패션 아울렛 ‘스페이스엠(spaceM)’ 매장이 들어서 있다. 모두 ‘㈜한섬’이 운영하고 있다. 2010년 뉴욕타임스(NYT)에 서울의 대표적 패션 명소로 소개되기도 했다.주차시설 발레파킹(valet parking, 대리주차) 가능이용시간 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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