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뉴는 ‘아주 새로운’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갓 구워낸 뜨거운 피자위에 생야채를 토핑한 샐러드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피자와 스파게티를 주 메뉴로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며 다년간의 운영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국내브랜드이다. 1996년 무교동의 자그마한 공간에서 시작한 스패뉴는 현재 시청,여의도,강남역,종각,홍대,명동,신촌 등 10여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신선한 야채로만 맛을 내는 샐러드피자, 스패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시원하고 얼큰한 봉골레 에 루꼴라 등 독특하고 풍부한 맛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