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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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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 5470 7470
1234
    현지어
  • 열린북한방송
  • yeolrinbukhanbangsong
    분류
  • 언론/광고/인쇄 > 방송/신문/잡지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66-3 3층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5.0km
열린북한방송은 대한민국에서 개국한 민간대북방송 제1호로서 개시 이후 2006년 상반기까지는 자유북한방송, 자유조선방송 등의 프로그램 송출을 대행하는 대북방송 중계 사업자로 주된 기능을 하였으나, 2006년 말 방송 시간을 1시간으로 확대한 이후부터는 중계 사업을 중단하고 자체 제작한 방송과 외부 제공의 프로그램 등을 구성, 독자적인 방송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해 내보내고 있다. 또한 2009년 북한전문 소식지인 "열린북한통신"을 창간하여 남한을 비롯한 국제 사회에 북한 내부 소식을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주중에 한해 춘천문화방송에서 새벽 4시부터 새벽 4시 55분까지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