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는 세르비아의 수도이자, 발칸 반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이다. 베오그라드는 ‘하얀 도시’라는 뜻이다. 1918년부터 2002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의 수도였으며, 그 후 2005년까지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의 수도였다. 인구는 2002년 120만명으로, 교외 인구를 합치면 1,717,800명이다. 이 도시는 오늘날, 세르비아가 유고 연방이 무너졌을 때, 그대로 수도 지위를 승계하였다.
면적: 360km²
고도: 1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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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36.9만 (2015년)
단과대학 및 대학교: 베오그라드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