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5
  • 언어선택
한겨레저널
+
  • 813-643-4483
1234
    현지어
  • The Korean American Journal
    분류
  • 언론/광고/인쇄 > 방송/신문/잡지
    주소
  • 플로리다 브랜든 33510 1107 N. Parsons Ave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2,117.5km
◆ 한겨레저널은 모국의 군사정권 말기인 1991년 1월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사 격주간지로 창간되어, 1995년 본사를 탬파로 이전하였으며 1999년 1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플로리다 최초의 주간 신문으로 민족단결, 조국통일, 민주 한인사회 구현, 소수민족 권익옹호, 전통문화 계승보존을 사시로 동포사회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 또 2005년에는 자매지인 "주간현대"를 창간하고 동포사회에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오늘도 약자들 편에 서서 책임 있고 신뢰받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또한 지난 2000년 6월 21세기를 맞으면서 플로리다 최초로 인터넷 전자신문(www.koreanewsfl.com)을 오픈해 지역 동포들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한민족 동포들에게 플로리다 한인 소식을 비롯해 북 미주 및 전세계의 소식과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특히 한겨레저널은 창간이래 현재까지 독자들의 신문임을 표방하면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안이한 자세의 신문이 아닌 언론 본연의 자세로 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다. 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신문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서 만드는 신문, 즉 약자와 억눌린 자 편에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신문으로 피해를 입은 억울한 분들의 참 벗이 되고 있다. 항상 한겨레저널 제작진들은 "참다운 언론은 가시밭 길" 임을 잘 알고 있기에 언제나 힘있는 자나, 불의를 저지른 자들의 미움을 "언론인의 숙명"으로 믿고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