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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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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지점
Sinking Location of the MV Se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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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오락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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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조도면
거리
[서울]
(로/으로)부터 38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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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世越號 沈沒 事故)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황해 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이다. 세월호에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등 총 476명이 탑승하였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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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앞두고 목포신항·팽목항 노란 물결
[ONBAO 뉴스]
2019.04.14
이틀 뒤면 세월호 5주기입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과 유가족들이 머물렀던 팽목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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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북한 세월호 논평 "떠오른 진실, 처넣어야 할 거짓"
[ONBAO 뉴스]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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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3
세월호 선체 8.5m 수면 위로…'천천히' 상승중
[ONBAO 뉴스]
2017.03.23
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는 오후 5시 현재 수면 위 8.5m까지 인양됐습니다. 세월호와 바지선이 부딪혀 인양을 더디게하는 '간섭현상'도 여전해 천천히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재본부가 꾸려진 진도군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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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김장수 "세월호 첫 서면보고 후 대통령과 6~7회 통화"
[ONBAO 뉴스]
2016.11.28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안보실장이었던 김장수 주중대사가 첫 서면 보고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6~7차례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정상 지시가 가능한 상황이었다면서 유리창을 깨서라도 구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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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있다"...유가족 배상 판결
[ONBAO 뉴스]
2018.07.19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국가와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선고가 참사 4년 3개월 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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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8
세월호 마지막 항해 끝…다음달 6일쯤 육상거치
[ONBAO 뉴스]
2017.03.31
세월호가 1천80일만의 여정을 끝내고 마지막 종착지인 목포신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세월호를 뭍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가 계속되는데요. 앞으로 남은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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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
세월호 인양 맡은 '상하이샐비지'는 어떤 회사?
[ONBAO 뉴스]
2017.03.23
지금 세월호의 인양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상하이샐비지'라는 중국 업체입니다. 정부가 1년여 전 국제입찰을 통해 선정한 곳인데 어떤 회사인지 장보경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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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세월호 인양 첫발…수중 조사 시작
[ONBAO 뉴스]
2015.08.19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 조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실종자 9명을 남긴 채 수색 작업을 종료한 지 281일 만입니다. 현재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지점에는 인양 업체인 상하이샐비지 소속 바지선이 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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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3년 만에 처음 보는 세월호 내부…사라져버린 객실
[ONBAO 뉴스]
2017.04.09
세월호 내부 모습이 3년 만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벽과 바닥도 구분하기 힘들고 객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공개된 단 한 장의 사진에 담긴 부서지고 뒤엉킨 처참한 모습은 지난 3년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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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2
[현장영상]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근접 촬영
[ONBAO 뉴스]
2017.03.26
지금 저희가 화면을 다시 가까이 잡았는데요. 프로펠러 보이지 않습니까? 우현 프로펠러가 위에 거고요. 좌현 프로펠러가 밑에 있는 겁니다. 지금 프로펠러가 전혀 이상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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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
세월호 오른쪽 측면 드러나…3년 만에 수면 위로
[ONBAO 뉴스]
2017.03.23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밤샘 인양작업 끝에 선체 오른쪽 측면이 드러났습니다. 오전 중에는 선체 대부분이 수면 위로 들어올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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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세월호 인양 中 크레이선 도착...해상 조사 시작
[ONBAO 뉴스]
2015.08.16
세월호를 인양할 중국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의 만천 톤급 크레인선이 진도 세월호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구난업체는 본격적인 인양 준비를 위한 사무실도 진도에 마련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등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진도 맹골수도에서 침몰한 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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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세월호 5주기 앞두고 목포신항·팽목항 노란 물결
[ONBAO 뉴스]
2019.04.14
이틀 뒤면 세월호 5주기입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과 유가족들이 머물렀던 팽목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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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처음 보는 세월호 내부…사라져버린 객실
[ONBAO 뉴스]
2017.04.09
세월호 내부 모습이 3년 만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벽과 바닥도 구분하기 힘들고 객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공개된 단 한 장의 사진에 담긴 부서지고 뒤엉킨 처참한 모습은 지난 3년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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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마지막 항해 끝…다음달 6일쯤 육상거치
[ONBAO 뉴스]
2017.03.31
세월호가 1천80일만의 여정을 끝내고 마지막 종착지인 목포신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세월호를 뭍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가 계속되는데요. 앞으로 남은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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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8.5m 수면 위로…'천천히' 상승중
[ONBAO 뉴스]
2017.03.23
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는 오후 5시 현재 수면 위 8.5m까지 인양됐습니다. 세월호와 바지선이 부딪혀 인양을 더디게하는 '간섭현상'도 여전해 천천히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재본부가 꾸려진 진도군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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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세월호 오른쪽 측면 드러나…3년 만에 수면 위로
[ONBAO 뉴스]
2017.03.23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밤샘 인양작업 끝에 선체 오른쪽 측면이 드러났습니다. 오전 중에는 선체 대부분이 수면 위로 들어올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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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첫발…수중 조사 시작
[ONBAO 뉴스]
2015.08.19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 조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실종자 9명을 남긴 채 수색 작업을 종료한 지 281일 만입니다. 현재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지점에는 인양 업체인 상하이샐비지 소속 바지선이 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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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있다"...유가족 배상 판결
[ONBAO 뉴스]
2018.07.19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국가와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선고가 참사 4년 3개월 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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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세월호 논평 "떠오른 진실, 처넣어야 할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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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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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근접 촬영
[ONBAO 뉴스]
2017.03.26
지금 저희가 화면을 다시 가까이 잡았는데요. 프로펠러 보이지 않습니까? 우현 프로펠러가 위에 거고요. 좌현 프로펠러가 밑에 있는 겁니다. 지금 프로펠러가 전혀 이상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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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맡은 '상하이샐비지'는 어떤 회사?
[ONBAO 뉴스]
2017.03.23
지금 세월호의 인양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상하이샐비지'라는 중국 업체입니다. 정부가 1년여 전 국제입찰을 통해 선정한 곳인데 어떤 회사인지 장보경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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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세월호 첫 서면보고 후 대통령과 6~7회 통화"
[ONBAO 뉴스]
2016.11.28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안보실장이었던 김장수 주중대사가 첫 서면 보고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6~7차례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정상 지시가 가능한 상황이었다면서 유리창을 깨서라도 구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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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中 크레이선 도착...해상 조사 시작
[ONBAO 뉴스]
2015.08.16
세월호를 인양할 중국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의 만천 톤급 크레인선이 진도 세월호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구난업체는 본격적인 인양 준비를 위한 사무실도 진도에 마련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등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진도 맹골수도에서 침몰한 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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