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fe 8oz 낙산공원 그리고 이화동 벽화마을 가는 길 마지막 카페 낙산공원 가는 길을 따라 걸으면 귀여운 냥이 두마리가 눈길을 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향긋한 커피향에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곳..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을 보며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오래된 사진기와 이름모를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들... 친절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 이화동 벽화마을에 지원진 날개 벽화를 복원한 이곳 은은한 조명 아래 날개 벽화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