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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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문화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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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 70 8915 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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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삼례문화예술촌
  • Samrye Culture Art Village
    분류
  • 여행/오락 > 여행지
    주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83.7km
수탈의 흔적, 예술촌이 되다
이곳은 ‘삼삼예예미미’로 불리는 예술촌이다. 원래는 일제강점기의 양곡창고와 관사로 수탈의 도구로 쓰이던 곳인데, 이곳에 예술의 기운을 불어 넣었다. 디자인 뮤지엄, 비주얼미디어아트미술관, 김상림목공소, 책박물관과 책공방으로 구성되었고 기획전시, 예술제 등 때마다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