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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코드(베이징)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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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 10-59222999
1234
    현지어
  • 太库(北京)科技孵化器有限公司
  • Tài kù (běijīng) kējì fūhuàqì yǒuxiàn gōngsī
    분류
  • 제조/무역/기업 > 기업일반
    주소
  • 베이징 베이징 하이뎬구 科学院南路2号融科资讯中心B座11层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960.9km
- 2014년 베이징에서 설립된 창업 지원 인큐베이터로, 중국 각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등 전 세계에도 분점을 두고 있으며 난징점은 2016년 6월에 설립됨.
· 2016년 11월 테크코드와 KOTRA는 MOU를 체결해 베이징 중관촌(中关村, 유명 창업 단지)에 한중 창업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임.
- 테크코드는 중국 과학기술부 지원으로 중국 부동산개발업체인 화샤싱푸(華夏幸福)그룹이 칭화대학교(清华大学)와 함께 설립한 창업기업 지원 인큐베이터임.
- 단순 창업공간 제공 외에 창업 초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멘토링과 함께 시장정보, 투자기업 연결 서비스, 회사 등록 서비스 등을 제공함.
- 전 세계에 뻗어있는 대형 인큐베이터인 만큼 유명한 기업인들이 고문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음.
-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좋은 성과를 내면 연장이 가능하며, 1개월당 요금은 공공 공간 1인 600위안(약 9만8000원), 개인 공간 900위안(약 14만7000원)임.
- 현재 27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VR, 인공지능 분야에서 성장한 기업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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