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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브로드밴드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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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 2-6266-2000
1234
    현지어
  • SK브로드밴드㈜
  • SK Broadband Co., Ltd.
    분류
  • 제조/무역/기업 > 전자/통신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퇴계로 24 SK남산그린빌딩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0.3km
SK브로드밴드는 1997년 9월 26일에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최초 하나로통신으로 시작 이후 자회사로 통합된 대한민국의 제2시내 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후발 사업자이다. SK브로드밴드의 전신인 하나로 통신은 1999년 4월 1일부터 시내전화를 서비스하기 시작하였고, 최초로 ADSL 상용화 및 초고속 케이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화, 초고속 인터넷,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독 주택에서도 쓸 수 있는 한국통신(현 KT)의 ADSL과는 달리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의 ADSL은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에서만 쓸 수 있고, 단독 주택에서는 HFC(광동축 혼합망) 방식인 동축 케이블 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2003년 3월 주주총회장에서 3연임이 힘들어진 신윤식(申允植) 전임 회장이 사임하면서 CEO 없는 경영공백이 빚어졌다. 경영난에 빠진 하나로통신으로서는 CEO의 리더십이 절실했지만 주주사간의 이해가 엇갈리면서 차일피일 미뤄졌다. 경영난 타개를 위한 외자유치와 신규사업추진 등 현안이 해결될 리도 만무했다. 우여곡절 끝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출신의 윤창번(尹敞繁) 사장이 취임했지만 하나로통신의 시장 내 입지는 몇 개월 사이 더욱 위축됐다.[1] 2004년 7월 1일에 하나로텔레콤으로 변경하였고, 2008년 9월 22일에 SK텔레콤에 인수되면서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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