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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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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0-5755
1234
    현지어
  • 서울시복지재단
  • Seoul Welfare Foundation
    분류
  • 기관/단체/종교 > 단체
    주소
  • 서울 마포구 공덕동 백범로31길 21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2.2km
재단법인 서울시복지재단(Seoul Welfare Foundation)은 서울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2004년에 서울시에서 설립한 기관이다.[2] 서울시 복지정책 기초연구와 신규 복지 프로그램 시범사업, 사회복지관 심사평가 등을 기본 업무로 하고 있으며, 희망플러스통장, 희망두배 청년통장, 아름다운 이웃 나눔가게 등 서울시의 취약계층 대상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재단 내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 등을 두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보편적 복지 패러다임에 입각한 서울 시민의 복지권 증진과 복지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사업 수행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의 대표이사는 남기철이며,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복지타운의 5층(회의실)과 8~10층을 사무실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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