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 정도의 짧은 거리에 육포 상점과 아몬드 쿠키 상점이 가득
이 아플 걱정 없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에게 인기
매운맛, 단맛, 고소한맛 등 천차만별의 육포 맛
150m 도보 5분 정도의 아주 짧은 거리로 거리 양쪽에 육포 상점과 아몬드 쿠키 상점이 가득하다. 대표 상점은 쩌이 헝 윤 베이커리와 파스텔라리아 코이케이. 마카오를 대표하는 각종 주전부리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념품 구입을 위해 방문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다양한 맛의 육포는 모두 시식이 가능! 맛을 본 후에 원하는 양을 구입하면 되며 시끌벅적하고 화려한 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기만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