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아제강이 미국 휴스턴 지역에 위치한 OCTG 제조 및 프로세싱 업체 두 곳의 자산을 인수하여 설립한 강관 제조회사입니다.
제품 생산부터 후처리 공정까지 OCTG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일관 체계를 구축하고 2017년 북미 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강관회사로 세아제강이 쌓아온 수십 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시장에서 철강재 판매 및 유통을 전문적으로 맡아온 SeAH Steel America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