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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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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 55-85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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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KAI │ 한국항공우주산업(주)
  •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
    분류
  • 제조/무역/기업 > 기계/장비
    주소
  • 경남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 78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292.6km
한국항공우주산업(韓國航空宇宙産業(株),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은 대한민국의 T-50 고등훈련기와 한국형 기동 헬기 수리온을 개발한 민간 방산업체이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 최대 방산업체로, 줄여서 '카이'(KAI) 또는 '한국항공'이라고도 부른다.[2] 김대중 정부 시절 IMF 구조조정 과정에서 적자에 시달리던 항공사를 통폐합하는 일의 일환으로 1999년에 삼성항공, 대우중공업, 현대우주항공을 통합하여 설립된 항공기 종합 개발 회사로 중요한 국가 방위 산업체이다.

최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지분 26.75%)이며, 현대자동차 및 한화테크윈 2개 회사도 각각 5%, 1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999년 통합 당시 대한항공은 거부하고 참가하지 않았으며, 그 때문에 국방 체계 계열화에 일정기간 배제되었다가 최근 해제되기도 하였다. 2014년 현재 KAI는 흑자기업이지만 대한항공은 적자기업이며, 대한항공은 KAI의 정부지분(산업은행) 인수를 노렸지만 되지 않았다.[3] 대한민국에서 완제품 항공기를 제작하는 유일한 항공 방위산업체(항공기 종합 개발 회사, 국가 방위산업체)로서, 국군의 날인 1999년 10월 1일 출범하였다. 2005년 서울특별시에서 사천으로 본사를 옮겼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에 본사와 비행장이 위치하고 있고, 그 외에 많은 지역에 본부를 두고 있다.

독자 개발 항공기 외에 항공기 부품, 헬기, 미사일, 인공위성 발사체,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다른 회사의 항공기에 대하여 개조, 정비, 성능 개량 사업 등을 하고 있다. KAI는 향후 고정익, 회전익, 민수사업, 항공기 후속지원 등 크게 4개의 사업군으로 사업을 재정립하여 선택과 집중에 의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2020년 항공우주 Total Solution ’업체로 성장할 중장기 비전 전략을 수립하였다.[4] KAI는 그동안 군단급 무인 정찰기 송골매를 개발·양산하고 후속지원과 성능개량사업을 수행해 왔다.스텔스 유무인 혼용기(OPV:Optional Piloted Vehicle),스텔스 무인공격기(UCAV)등을 자체 연구·개발중이다. 2017년 분식회계사건으로 전사장 하성용이 구속되고, 신임 사장에 김조원이 취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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