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욜과기는 IDG캐피털、중신캐피털(中信资本)、선전시창신투자그룹(深圳市创新投资集团)、지스캐피털(基石资本)、쑹화캐피털(松禾资本)、위안정투자(源政投资)、푸후이창투(富汇创投)、Alpha Wealth、Jack and Fischer Investment、미국 KIG캐피털 등 벤처투자기구와 투자자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칭화대 출신으로 세계 500대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일한 미국 유학 박사팀이 설립한 첨단 기술업체로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선전 및 홍콩에서 동시 운영되고 있다.
로욜은 설립 2년여 만에 국내외 유명 벤처투자기관 4차례 벤처투자를 받았으며 E차 융자가 완료된 후, 로욜과기의 평가액은 약 50억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