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ab-i Hauz (페르시아어 : لب حوض 의미 : 연못 옆) 또는 Lyab-i Khauz는 부하라시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hauz(연못) 중 하나로, 이 연못을 둘러싼 지역의 이름이다. 소비에트 시대까지는 도시의 주요 수자원이었던 그런 연못이 많았지만, 병을 퍼뜨리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고, 1920년대와 1930년대에는 대부분 채워졌다. 리아브이 하우즈는 16~17세기에 만들어진 웅장한 건축 앙상블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살아남았는데,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다. 3면 연못을 둘러싸고 있는 리압이 하우즈 앙상블은 쿠켈다쉬 마드라사(1568~1569년)와 나디르 디반베기가 지은 2개의 종교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다. 칸카(1620년) (가나카)는 여행용 수피스와 마드라스를 위한 숙소다.각각 연못의 옆면. 작은 Qazi-e Kalyan Nasreddin Madrasah(현재 철거된)는 이전에는 Kukeldash Madrasah 옆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