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맥솔리의 것으로 알려진 맥솔리의 올드 에일 하우스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리쉬" 주점이다. 19세기 중반, 오늘날의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인근인 15번가에서 문을 연 이곳은 1970년에 법적으로 강제된 후에야 여성들을 수용하는 마지막 "남자들만의" 술집 중 하나였다.

오래된 미술품, 벽을 덮고 있는 신문 기사, 톱밥 바닥, 아일랜드 웨이터들과 바텐더들은 맥솔리의 분위기를 "올드 뉴욕"을 연상케 한다. 1910년 이후 벽에서 기념품 조각이 제거된 적은 없으며, 술집에는 바레일에 연결된 하우디니의 수갑과 같은 "역사적" 부조품이 많이 있다. 술집 위에는 또한 위시본들이 걸려있다; 아마도 그들은 1차 세계대전에 나갔던 소년들에 의해 그곳에 걸려있었고, 그들이 돌아왔을 때 제거되었다. 그래서 남아있는 위시본들은 결코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온 것이다.

McSorley의 모토 중 두 가지는 "Be Good or Be Gone"과 "We were were were be be be borning you born"이다. 1970년 판결 이전에 모토는 "굿 에일, 생 양파, 노 레이디"이다. 생 양파는 맥솔리의 치즈 접시의 일부로 여전히 먹을 수 있다.

뉴욕 매거진은 맥솔리를 뉴욕시의 "Top 5 Historic Bars" 중 하나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