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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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야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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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2
1234
    현지어
  • بسماية‎
  • Bismayah New City
    분류
  • 여행/오락 > 여행지
    주소
  • 아시아 이라크 이라크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7,232.3km
비스마야(بسمايه‎‎)는 이라크 바그다드 주에서 약 10km 떨어진 비스마야에 지어지고 있는 신도시이다.

역사
NCP는 이라크와 중동의 역사에서 처음이자 가장 큰 도시 개발 프로젝트다. 비스마야는 바그다드 쿳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에서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1,830 헥타르의 면적에 퍼져 있으며 총 10만명의 거주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도시는 학교, 진료소, 상업, 사회 및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갖춘 최신 국제 표준에 따라 건설될 것이다. 또한 현대 도로 네트워크가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지어지고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이라크 수도와 연결된다.

이라크 정부는 교육, 종교, 복지 및 상업 시설과 같은 공공 시설과 물, 전기 및 오수 처리 공장. 뉴 시티는 바그다드 시민 60만명의 삶을 행복으로 채우고 이라크와 중동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도시로 국가 주택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1][2]

2018년 1월 30일 ISIL은 시내의 한 자동차에 폭탄을 부착하여 인민동원군 중 한명을 살해했다.[3]

건설
비스마야의 건설은 대한민국의 건설회사인 한화건설이 2013년에 개발을 시작하였다. 사업비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가 건설되며 2019년이나 2021년에 준공 예정이다.

2015년 4월 부르즈 한화(70m)가 완공되었고 2015년 6월 기준 25,000명의 시민을 수용할 수 있는 6개 블록 중 첫 번째 블록이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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