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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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제주 제주시 삼도2동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450.6km
제주신항은 국비와 민간자본 등 2조 8천억 원을 넘게 들여 동북아 크루즈 허브 항만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공사는 2단계로 나눠 2023년부터 2040년까지 이뤄어질 예정이다.
마라도 면적의 네 배인 128만 제곱미터의 바다를 매립해서 15만톤 이상 대형 크루즈 네 척, 그리고 여객선 9척이 동시에 접안하 수 있는 부두가 건설된다.
매립면적의 2/3 가량을 차지하는 배후부지에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호텔과 상가, 관광·문화 시설 등이 조성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제주신항을 연간 4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북아 최대의 크루즈 허브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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