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는 LA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획기적인 전기차를 원점에서부터 개발해 과감한 디자인 혁신과 개척 기술, 전통적 소유권을 거스르는 구독 모델로 자동차 판도를 재창조해 고객을 우선시하는 기업이다.

카누는 차량 내부 공간을 최대한 제공하고 비즈니스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광범위한 차량 애플리케이션 지원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모듈식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설계했다.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아키텍처 - 고유하고 독립적으로 드라이빙이 가능한 롤링 섀시 - EV의 가장 중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직접 수용한다. 복합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과 함께 스케이트보드의 평면 구조를 구현하고 차량 내부 공간을 극대화한 시장 최초의 진정한 조향식 플랫폼을 선보인다. 카누는 스케이트보드에 접목된 전용 전기 드라이브트레인 및 배터리 시스템도 개발했다.카누의 모든 EV는 같은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공유하며 위에 페어링할 수 있는 다양한 캐빈이나 '탑모자'를 활용해 독특한 차량을 만든다. 이러한 고도로 모듈화된 접근방식은 크나큰 규모의 효율적인 생산을 촉진할 것이며, 연구 개발 및 충돌 테스트의 대부분이 스케이트보드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카누가 다른 시장과 소비자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을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게 할 것이다.

BMW에서 30년 이상의 임원 경력을 가진 자동차 업계 베테랑 울리치 크란츠가 이끄는 카누팀은 이미 19개월 만에 베타 차량을 성공적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하는 등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선보였고 50여 차례의 물리적 충돌 테스트를 마쳤다. 카누는 오는 2022년 주요 도시시장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첫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라이프스타일 차량(예: canoo)은 회사의 저명사 스케이트보드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현재 시판 중인 모든 등급의 경쟁 차량에 걸쳐 가장 높은 볼륨 활용도를 제공하며,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의도적으로 개발되었다.

이와 함께 카누는 2023년 이용가능성이 예상되는 상용 택배 B2B 차량을 설계해 카누의 핵심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직접 활용했다. 카누의 배달 차량은 다른 경쟁사들이 현재 다루지 않고 있는 사이즈 부문에서 경쟁하며, 도시 기반의 소형 배달 솔루션의 필요성을 이용한다. 이 고효율 플랫폼은 큐빅 화물량을 극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Canoo의 소비자 시장 진출 전략은 소비자 선호도를 변화시켜 한 달에서 한 달까지의 무료 구독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Canoo 회원들은 자신의 Canoo 차량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사전 지불을 포함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경험의 혜택을 누린다.보험 및 차량 요금에 대한 등록, 접근. 이 시장 진입 모델은 저렴하고 단순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평생 차량 수익과 주주들에게 이윤을 증대시키도록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