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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성인용품박람회에 일본 에로배우들이 참가, 속옷만 입은채 선정적인 몸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성인용품박람회에 일본 에로배우들이 참가해 이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싱가포르 신명일보(新明日报)는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상하이에서 개막된 '제7최 상하이국제성인용품전시회'에서 한 일본 성인용품 판매회사가 에로배우 5명을 일본에서 공수해 신제품 홍보활동을 했다.

에로배우들은 속옷만 입은채 무대에 올랐고, 자극적인 몸동작을 선보였다. 이에 중국 언론매체는 물론 행사장을 찾은 많은 남성 관객들은 배우들의 몸동작 하나하나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바오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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