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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서 욕설·생수병 '봉변' 당한 황교안, 자주 찾겠다 | 뉴스TVCHOSUN
취임 후 처음 광주를 찾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역의 반대단체로부터 거센 봉변을 당했습니다. 황 대표는 "그들도 품어야 할 대상"이라며 "호남에 더 자주 오겠다"고 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자유한국당은 다시 광화문집회를 이어갑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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