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사법계엄령이자 홍위병 쿠데타…개천절에 100만 모이자 | 뉴스TVCHOSUN
서초동 집회에 대한 야당의 평가는 전혀 달랐습니다. '관제데모' "사법계엄령", "홍위병을 앞세운 체제쿠데타라는 강성 발언이 쏟아졌고, 다음 달 3일 개천절에 광화문에서 100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가 광장에서 세를 과시하는 거리정치의 혼란 속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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