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사회질서범죄수사국(PC45)과 동시 1구경찰은 19일, 시내중심부의디스코바 2곳을 불시검문을 실시했다.








불시검문을 받은 곳은 1구LêDuẩn거리의 "Kumho(사진)"와 같은구 MêLinh광장에있는 "New SaiGon"등 2개점포.








"Kumho"에서는 저작권 위반과 시간외 영업 등의 위반을 적발했으며, 여성고객 1명의 소지품에서 마약과 칼을 발견했다.








또 "New SaiGon"에서는 다수의 손님들 소지품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이 가게는 음식점영업허가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스코장 영업을 했으며, 시간외영업을 계속하여 인근주민들의 생활에 악영향을 주고 있었다. 덧붙여 이 업소는 지난해에도 수차례 적발된 바 있다고 한다.(비나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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