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s Joanna Stern had big plans to review Samsung's first foldable phone. Then other Samsung phone screens started breaking and she accidentally began to peel off the screen protector that's not really a screen protector. Here's her non-review.

WSJ의 조안나 스턴은 삼성의 첫 폴더블 폰에 대해 검토할 큰 계획을 세웠다. 그 후 다른 삼성 갤럭시 폴더블폰 스크린이 깨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진짜 스크린 보호막이 아닌 스크린 보호막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기 그녀의 비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