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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근무의 역설…월급 줄어 경비원 집단 사직
2018.12.20 01:26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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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근무의 역설…월급 줄어 경비원 집단 사직 | 뉴스A
부산의 아파트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통합경비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월급이 줄어서 경비원 대부분이 일자리를 그만 둘 처지에 놓였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관련정보 (1)
A 한국 고용노동부
~12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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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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