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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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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상천외 마스크…스모그 서체까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 정부는 최근 중국의 공기질이 크게 개선된 반면 서울의 공기질은 악화됐다고 주장합니다.
한국 측이 '중국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제기할 때마다 내세우는 반박근건데요.
하지만 중국의 일반시민들이 체감하는 것과는 큰 온도차가 있어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김진방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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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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