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안전을 위해 물이 빠진 부르하통하가 꽁꽁 얼어붙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물이 빠진 부르하통하가 꽁꽁 얼어붙기 시작했다. 연길시 수리국 하천종합관리처는 부르하통하 가두시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수위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르하통하의 얼음 두께는 5cm 정도로 아직 사람들이 지나다니기에는 얇은 편이다. 하천종합관리처의 한 관계자는 “이맘때쯤 얇은 얼음 위에서 놀다가 물에 빠지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온바오 연변]

"중국의 유명 쇼트트랙 선수인 이자쥔(李佳军)이 성화를 들고 성화대로 달려가고 있다.



40억 아시아인들의 겨울철 스포츠축제인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이 28일 밤 빙설의 도시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长春)중국 창춘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동계아시안게임 온바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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