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870㎡의 랴오닝성 박물관은 원래 동북 박물관이었다. 지금은 중국대형역사예술박물관중의 하나로 바뀌었으며, 서체, 회화, 동북지역 역사의 화폐, 도자기, 비석, 고대지도 등의 10만여종의 소장품이 특색별 4개 단원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소장품은 수량과 가치면에서 세계제일을 표방하고 항온항습시스템, 음성시스템, 멀티미디어 찾기시스템 등의 최신 설비를 갖추고 국제 표준을 규격으로 박물관의 소장품을 관리하고 있다.


랴오닝성 박물관  -- 더욱 자세한 정보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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