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 진스탄 해변에 위치한 서울의 롯데월드같은 버라이어티한 놀이동산으로 '다롄에 유럽이 왔다'라는 컨셉으로 놀이동산 내에 인공호수까지 만들어 즐거움을 더 한다. 입장료 100원으로 놀이동산 내의 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 디스커버리랜드 입구









▲ 입구에서 반갑게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도우미











▲ 호수 위에 떠 있는 바이킹











▲ 인공호수 위에 떠 있는 성











▲ 보기만 해도 아찔한 청룡열차











▲ 귀여운 캐릭터의 스릴만점, 보트타기











▲ 마야문명을 컨셉으로 만든 성











▲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후룸라이드











▲ 아름다운 다롄을 느낄 수 있는 고요한 호수와 성











▲ 보트를 타고 물살타기











▲ 스릴만점의 놀이기구











▲ 손으로 줄을 잡고 정상을 오르는 놀이기구











▲ 디스커버리랜드를 대표하는 바다의 해적들











▲ 아이들도 즐거운 놀이기구











▲ 디스커버리랜드를 찾은 외국인











▲ 아름다운 유럽의 광장











▲ 유럽의 거리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다리











▲ 360도 회전하는 아찔한 트위스트











▲ 1인당 100원, 입장권 겸 자유이용권











▲ 디스커버리랜드 포스터











▲ 디스커버리랜드 내 공원 지도











▲ 공원내 캐릭터와 포즈를 취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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