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 / 회원 백화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는 소형등으로 장식하고 '감전주의'라는 경고 팻말을 붙여놓았다. 경고 팻말대로라면 감전될 수도 있는 위험물을 백화점 입구의 인도에 설치해놓은 셈이다.



롯데백화점은 연말연시 대목을 맞아 백화점 건물 입구를 비롯해 인도 옆 화단, 가로수 등을 전기 소형등으로 칭칭 감아서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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