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ews Times] 
하나은행은 한류스타 김수현과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 '별돌이'와 '별송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캐릭터 '별돌이'와 '별송이'가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던 중 지구에 잠시 머물며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하나은행의 캐릭터 '별돌이'와 '별송이' 그리고 배우 김수현을 통해 고객에게 항상 힘이 되는 행복한 금융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다양한 분야에서 별돌이와 별송이 캐릭터를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1991년부터 10여 년간 캐릭터 '별돌이'를 하나은행의 마스코트로 활용했다.



王璇 记者 | k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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