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의 핫스타 가수 김종국과 배우 이광수가 중국버전의 과자광고를 함께 찍으며 호흡을 맞췄다.



한국의 유명한 제과업체 오리온은 감자스낵 제품 광고를 위해 한류예능 ‘런닝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종국과 이광수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사진=오리온 공식 웨이보) 



예능에서도 발랄하고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던 김종국과 이광수는 광고에서도 역시나 장난스럽고도 자연스런 분위기를 재미있게 연출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김종국은 최근 종영한 CCTV 예능 ‘딩거룽둥창(叮咯咙咚呛)’을 비롯해 ‘수퍼아이돌’ ‘패션왕-비밀의 상자’ 등 한중합작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이광수는 중국예능 ‘사랑한다면’에서 중화권 톱모델 슝다이린(熊黛林)과 가상연인으로 출연해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타임스 이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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