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오닷컴 ㅣ 한태민 기자] 26일 오후 3시 10분, 연변(延边)조선족자치주 연길시(延吉市)에서 갑작스런 태풍이 불어 도심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중국판 카카오스토리로 불리는 웨이신(微信) 모멘트(朋友圈)에서는 현재 태풍으로 인해 건물과 자동차가 피해를 입은 사진이 실시간으로 게재되고 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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