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슈룽 중국 칭화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글로벌피스컨벤션(GPC) 2017’ 한반도 통일포럼에서 ‘동아시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난진 도르슈렌 몽골 전략연구소 의장, 신진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추 교수, 조지프 보스코 미국 국제전략연구센터(CSIS) 선임연구원, 이찬우 일본경제연구센터 대표, 알렉산드르 제빈 러시아 극동문제연구소 한국학센터 소장. 글로벌피스재단(GPF)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