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영상입니다.
VPN 설치하기 | 윈도우, 안드로이드 ☜ 클릭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습으로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지역 주민 5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구호단체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 등은 공습 뒤 독성을 품은 가스가 퍼지면서 민간인 다수가 사망했으며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부상자도 수십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활동가들은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인 염소가스나 사린가스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시리아군 또는 러시아군이 폭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관련뉴스/포토 (4)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