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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아프간 군대의 훈련을 돕기 위해 미국 해병대가 헬만드로 돌아 왔다.

반군지역은 지난 수년간 탈레반과 피나는 전투를 벌인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있다.

NATO가 주도하는 훈련지원 임무의 일환으로 헬만드에 온 300명의 해병대원 중 상당수는 이 지역의 이전 격전에 참전한 베테랑들이다. 거의 1,000명의 연합군 (주로 미국과 영국)이 탈레반과의 싸움으로 사망했었다.

그들이 2014 년에 떠날 때 해병대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결코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의 귀환은 홀로 남겨진 아프간 군대가 직면한 문제들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난 주 제임스 매티스 (James Mattis) 미 국방 장관의 "2017 년은 힘든 해가 될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배치 후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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