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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사람들] 시나리오 쓰는 택시기사 - 황길재
영화감독을 꿈꾸는 뉴욕의 옐로캡 드라이버 황길재씨. 생업을 위해 뉴욕을 누비고 다니지만, 언젠가는 영화 스크린에 올라갈 감독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상상하며 오늘도 운전대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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