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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나다] 물과 바람이 만든 예술품
2018.04.20 13:17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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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나다] 물과 바람이 만든 예술품
때로는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대자연 앞에 홀로 섰을 때 겸손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국립공원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신비로운 계곡 그랜드 캐니언부터 초원과 모랫길이 아름다운 코퍼스 크리스티까지 미국 서남부 대자연의 위엄과 광활함, 함께 만나보시죠.
관련정보 (4)
A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9,815.5km
B 헤메스 역사유적지
~10,165.3km
C 코퍼스크리스티
~11,401.2km
D 밥홀피어
~11,43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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