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7개 등 모두 10개 상을 받았습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베네룩스 법인이 쇼트트랙 훈련복과 스마트폰 앱을 제작해 네덜란드 팀에 제공한 기업 홍보캠페인이 금상 1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습니다.

제일기획은 이 캠페인이 전 세계 수십 개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됐고, 온라인상에서 4억 7천만 차례 이상 언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일기획 스페인 법인이 만든 삼성전자 갤럭시 S9 '파쿠르 스크린'은 옥외 부문에서 은상을, 인도법인이 만든 '삼성기술 학교' 광고는 양성평등에 기여했다며 글래스 부문 은상을 받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80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