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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영국, '브렉시트 합의문' 서명…영국 의회 비준 등 난관 남아
2018.11.27 00:05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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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영국, '브렉시트 합의문' 서명…영국 의회 비준 등 난관 남아 | 뉴스TVCHOSUN
유럽연합과 영국이 'EU 탈퇴 조건'등을 담은 이른바 브렉시트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2년의 진통 끝에 합의를 봤지만, 영국 의회 승인 등 난관은 여전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관련정보 (2)
A 유럽연합
~8,705.0km
B 영국총리 관저
~8,85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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