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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정우영, 챔스 데뷔…이강인은 유벤투스 '구애' | 뉴스TVCHOSUN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만 19살, 한국인 최연소 기록입니다. 또 다른 한국 축구의 희망, 17살 이강인은 '호날두의 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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