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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연 승리 "버닝썬 운영과 무관"...논란은 지속
2019.02.04 00:32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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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연 승리 '버닝썬 운영과 무관'...논란은 지속 / YTN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자신이 사내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의 폭행·마약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클럽 경영이나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고 폭행, 마약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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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클럽 버닝썬
~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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