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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감사' 불발되자 '낙하산 사장' 됐다…검찰, '청와대 입김' 조사 | 뉴스TVCHOSUN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자원순환기업 대표이사를 소환했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해 환경부 산하기관, 환경공단 감사 공모에서 청와대가 낙점한 것으로 알려진 그 인물입니다. 하지만 서류에서 탈락한 뒤, 환경부 영향력 아래에 있는 업체, 대표 자리에 앉았습니다. 검찰은 여기에도 '청와대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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