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 母, 손녀 유급 직후 그림 기증…다음 학기부터 장학금 받아 | 뉴스TVCHOSUN
그런가 하면 조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전원에서 첫 유급을 당한 뒤 조 후보자의 어머니가, 대학병원에 직접 그린 그림 4점을 기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조 후보자의 딸은 다음 학기부터 여섯 학기 연속으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 역시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습니다.
신정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